"20년 전 전문가들은 모든 기업이 인터넷 기업이 될 것 이라고 했다.
이제 모든 기업은 인공지능(AI) 기업이 될 것이며 그래야 한다."
아빈드 크리슈나 IBM 최고경영자(CEO)의 예언은 현실이 됐습니다. 기업들은 AI와
공존 없이는 더 이상 미래를 논할 수 없습니다. AI를 제대로 활용하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들의 격차는 더욱 벌어질 전망입니다.
제조, 유통, 교육, 금융 등 다양한 산업에서 AI가 접합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빅데이터, 딥러닝 등의 기술적 완성도를 바탕으로 기술의 고도화에
집중했던 AI 기조는,인간과 AI의 '공존'이라는 목표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인간과 AI의 조화로운 삶을 배제한 AI는 가치를 잃을 전망입니다.
이에 퍼스트클래스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와 국내 최대 학술단체인 대한전자공학회가
공동으로 'AI와 같이 살 준비 됐습니까'라는 대주제로 'AI World 2021'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AI 기술과 공존하고 있는 우리 삶에 대해 다루고 AI와 공존하기 위해
짚어야 할 문제는 어떤 것들이 있는 지 그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행사개요
행사명 : AI World 2021
주 제 : AI와 같이 살 준비 됐습니까?
일 시 : 2021년 10월 21일(목) 09:00 ~ 12:00
장 소 :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스튜디오4(6층)
주 최 : 파이낸셜뉴스, 대한전자공학회(IEIE)
후 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 의 : AI World 2021
Tel, 02)6965-0016 / E-mail, hyewon.n@fnmice.com
프로그램
프로그램
시 간
구 분
프로그램
09:30~09:50
참가 등록
09:50~10:00
개막식
<개막사>
전선익 파이낸셜뉴스 사장
<환영사>
공준진 대한전자공학회 회장
<축 사>
조경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10:00~11:00
기조강연
토비 월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 교수
서승우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11:00~11:30
강연
김정태 오드컨셉 대표
11:30~12:00
김주민LG전자 인공지능연구소 소장
12:00~12:30
미카엘라 만테나 하버드대학교 버크만 클라인 센터
연구위원 & 변호사
* 상기 프로그램은 변동 될 수 있습니다.
연사소개
토비 월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대학교 교수
서승우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김정태
오드컨셉 대표
김주민
LG전자 인공지능연구소장
미카엘라 만테나
하버드 대학 버크만 클레인 센터 선임연구원
토비 월시호주 뉴사우스웨일즈 대학교 교수
토비 월시(Toby Walsh)는 UNSW 및 CSIRO Data61에서 AI의 ARC 수상자이자 과학 교수이며 QUT의 겸임 교수입니다.
그는 UN과 이 주제에 대해 국가 원수, 의회 기관, 회사 이사회 및 기타 여러 기관에서 연설한 바 있으며 AI가 우리의 삶을 개선하는 데 사용되도록 제한해야 한다는 강력한 옹호자입니다. 그는 호주 과학 아카데미(Australian Academy of Science)의 펠로우이며 "AI에서 후즈후(Who's Who in AI)" 영향력 있는 국제 목록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는 일반 독자를 위한 AI에 관한 두 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2062: AI가 만든 세계"라는 제목의 책을 저술했습니다.
서승우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경력>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서울대학교 지능형자동차IT연구센터 센터장
미국 스텐포드대학교 방문교수
<교육>
1998 - 2003 아르헨티나 코마후에 국립대학교 2003년 8월 15일 졸업, 최종 평점: 8.41/10
2018 지적 재산권 및 혁신 석사 학위,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
<경력>
하버드 버크만 클라인 센터(2020-2021)
소속 연구원, 비디오 게임 정책 워킹 그룹 리더.
연구 주제:
- 비디오 게임 정책
- 저작권 및 혁신
- 컴퓨터 창의성, 인공지능 및 저작권
- 지적 재산권의 부정적인 공간
- 스트리밍
- 가상 세계와 메타버스 거버넌스
- 블록체인과 인공적 희소성(예술, 암호화 게임, 첫 판매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