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고물가가 장기화되면서 금융취약계층의 연체율이 치솟고 있습니다.
영세 소상공인의 연체율은 코로나19가 본격화되던 2020년 2·4분기에서 올해 2·4분기까지 불과 5년 만에 2배 넘게 뛰었습니다.
장기화된 내수경기 침체의 늪은 금융취약계층을 한 달 대출이자조차 내기 힘든 벼랑 끝으로 몰고 있습니다.
정부는 포용금융을 확대해 빚을 더 이상 갚기 힘든 금융취약계층의 악성채무는 면제하고 성실하게 빚을 갚고 있지만 한계에 봉착한 이들의 채무를 줄여서
이들이 불법사금융에 빠지지 않고 정상적인 경제생활을 통해 회복과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권 금융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금융사들도 금융기관과 협업해 금융취약계층의 이자부담을 줄이기 위해 금리를 내리고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컨설팅 강화, 복합지원부터 '크레딧 빌드업' 등 소액대출을 지원하고 성실하게 상환하면 한도와 금리를 개선하는 창의적인 금융상품을 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처럼 지난 1년 간 서민금융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파이낸셜뉴스는 '제15회 서민금융대상'을 진행합니다.
서민금융과 함께하는 기관, 금융사, 지방자치단체, 개인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포용금융 지원이 확산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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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개요
행사명 : 제15회 서민금융포럼 및 서민금융대상 사무국
일 시 : 2026년 2월 26일(목), 09:00 ~ 11:00
장 소 :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 스튜디오 1+2+3(6F)
주 최 : 파이낸셜뉴스
후 원 :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저축은행중앙회, 신협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여신금융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