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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사
여러분 반갑습니다. 파이낸셜뉴스의 송의달 사장입니다.
저희 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는 제15회 서민금융포럼 및 서민금융대상 시상식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오늘은 지난 한 해, 따뜻한 금융으로 우리 이웃의 삶을 지켜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자리입니다.
먼저 영예의 재정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한 하나저축은행과 강진영 IBK기업은행 대리를 비롯한 수상자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여러 귀빈들께서 이 자리에 참석해 주셨습니다. 재정경제부 황순관 기획조정실장님, 금융위원회 안창국 상임위원님, 금융감독원 김성욱 부원장님, 저축은행중앙회 오화경 회장님, 감사드립니다.
기조 강연을 해주실 김병환 전 금융위원장님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장기화된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빚을 갚지 못하는 서민들이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3분기 취약 자영업자의 연체율은 11.09%를 기록했습니다.
상호금융·저축은행 등 서민들이 자주 찾는 비은행권 연체율은 3.61%로, 은행대출 연체율(0.53%)의 6.8배에 달합니다. 소득 양극화로 서민들의 가정 형편이 악화되고 있는 것입니다.그 틈을 노려 불법 사금융 범죄가 더욱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정부는 연60% 넘는 초고금리 불법사금융에 대해 '반사회적 대부계약'이라며 원금은 물론 이자도 갚을 필요가 없는 범죄라고 알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금융당국의 조사를 보면, 2024년 불법 사금융의 평균 대출금리는 연 128%, 불법 사금융에서 빌린 대출금은 12조원에 각각 달했습니다.
지난해 금융감독원 불법 사금융 피해신고센터에 접수된 상담·신고 건수는 1만6988건으로 3년 사이 약 6000건이 더 늘었습니다.
벼랑 끝에 선 서민들을 위한 서민금융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서민금융은 비올 때 빌려주는 우산 정도를 넘어서민들이 재기에 성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도 해야 합니다.
성장을 위한 인프라를 마련해서 서민금융 정책에서 누구도 배제되지 않도록 신뢰도 구축해야 합니다.
파이낸셜뉴스는 앞으로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놓치고 있는 점은 없는지 한층 더 주의를 기울이고, 취약계층을 돕는 금융사들을 꾸준히 응원하겠습니다.
사흘 후면 3월이니 봄이 다가왔습니다. 서민 경제에도 하루 빨리 온기가 퍼져 활력이 샘솟길 소망합니다.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파이낸셜뉴스 사장 송 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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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제15회 서민금융대상' 응모작을 공모합니다.
고금리·고물가가 장기화되면서 금융취약계층의 연체율이 치솟고 있습니다.
영세 소상공인의 연체율은 코로나19가 본격화되던 2020년 2·4분기에서 올해 2·4분기까지 불과 5년 만에 2배 넘게 뛰었습니다.
장기화된 내수경기 침체의 늪은 금융취약계층을 한 달 대출이자조차 내기 힘든 벼랑 끝으로 몰고 있습니다.
정부는 포용금융을 확대해 빚을 더 이상 갚기 힘든 금융취약계층의 악성채무는 면제하고 성실하게 빚을 갚고 있지만 한계에 봉착한 이들의 채무를 줄여서
이들이 불법사금융에 빠지지 않고 정상적인 경제생활을 통해 회복과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권 금융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금융사들도 금융기관과 협업해 금융취약계층의 이자부담을 줄이기 위해 금리를 내리고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컨설팅 강화, 복합지원부터 '크레딧 빌드업' 등 소액대출을 지원하고 성실하게 상환하면 한도와 금리를 개선하는 창의적인 금융상품을 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처럼 지난 1년 간 서민금융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파이낸셜뉴스는 '제15회 서민금융대상'을 진행합니다.
서민금융과 함께하는 기관, 금융사, 지방자치단체, 개인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포용금융 지원이 확산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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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개요
행사명 : 제15회 서민금융포럼 및 서민금융대상 사무국
일 시 : 2026년 2월 26일(목), 09:00 ~ 11:00
장 소 :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 스튜디오 1+2+3(6F)
주 최 : 파이낸셜뉴스
후 원 :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저축은행중앙회, 신협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여신금융협회
문 의 : 서민금융포럼 및 서민금융대상 사무국
Tel. 02-6965-0024 / E-mail. 8amwon@fnnews.com
| 시간 | 구분 | 프로그램 |
|---|---|---|
| 08:30 - 09:00 | 참가등록 | |
| 09:00 - 09:15 | 개막식 | 개막사 송의달 파이낸셜뉴스 사장 축사 안창국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최인호 서민금융진흥원 부원장 |
| 서민금융대상 | ||
| 09:15 - 09:25 | 심사총평 | 남재현 국민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
| 09:25 - 09:50 | 시상식 | 재정경제부장관상 금융위원회위원장상 금융감독원장상 서민금융진흥원장상 저축은행중앙회장상 |
| 서민금융포럼 | ||
| 09:50 - 10:10 | 기조연설 | 김병환 前 금융위원회 위원장 |
| 10:10 - 10:45 | 패널토론 | 좌장 이종욱 서울여자대학교 명예교수 패널 장원석 금융위원회 서민금융과 사무관 최재학 서민금융진흥원 금융사업본부장 이해광 (주)우리은행 개인그룹 부행장 |
| 10:45 - 11:00 | 사례 및 소감 | 재정경제부장관상 기관 부문 사례 재정경제부장관상 개인 부문 소감 |
※상기 프로그램은 변동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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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前 금융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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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서울여자대학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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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석금융위원회 서민금융과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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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학서민금융진흥원 금융사업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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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광(주)우리은행 개인그룹 부행장
[경력] 제10대 금융위원회 위원장 기획재정부 제1차관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 [학력] 서울대학교 경제학사 영국 버밍험대학교 MBA
[경력] 서울여자대학교 명예교수 (전)국민행복기금이사장 (전)한국중소기업학회 회장 (전)한국국제금융학회 회장 (전)한국모빌리티학회 회장
[경력] 現 서민금융진흥원 금융사업본부장 서민금융진흥원 경영혁신본부장 서민금융진흥원 인재경영실장 서민금융진흥원 금융심사부장 국민행복기금 운영사무국장 서민금융진흥원 고객기획부장 서민금융진흥원 종합기획부장 서민금융진흥원 설립사무국 반장 한국자산관리공사 신용회복관리부 팀장 [학력] 계명대학교 철학과
[경력] 2025.12 개인그룹 부행장 2025. 6 디지털영업그룹 부행장 2025. 2 외환그룹 부행장 2024.12 경영기획그룹 본부장 2023. 3 (지주) 경영지원부문 상무 2022.12 부산서부영업본부 영업본부장 2020.12 압구정동금융센터 금융센터장 2018.12 압구정역지점 지점장 2017. 7 청파동지점 지점장 2015.12 영업지원그룹 부장대우 2014.12 중앙기업영업본부 부지점장 2011.12 가락중앙지점 차장/부지점장 2007.11 중국우리은행 조사역 2005. 7 HR운용팀 과장 2003. 8 국제업무지원팀 조사역 1995. 1 영업2부 입행 [학력] 1995. 2 연세대학교 경제학 졸업 1988. 2 부산대동고 졸업
| 장소 | 콘래드 서울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
|---|---|
| 지하철 이용 시 | 5호선 여의도역
5호선 여의도역 3번 출구 도보 약 15분 |
| 9호선 여의도역
9호선 여의도역 3번 출구 도보 약 1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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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이용 시 | 여의도 환승센터역 하차
간선(파랑) : 162, 261, 662, 360, 661, 262, 260, 160, 600, 753 지선(초록) : 6513, 5618, 5623, 5012, 6628, 5615, 7611 |
| 한국거래소 (구 증권선물거래소) 하차
간선(파랑) : 753 지선(초록) : 5713, 7613 직행 : 7007-1, 700 광역 : M7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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